Take time to thinking
월요일, 7월 11, 2011
어렸을때 아버지가 가끔 화를 내시곤 했습니다.
아버지는 술을 안드셨고, 점 잖은 분이셨는데두 말입니다.
(물런 지금도 그러하시구요)
버럭 한번씩 하셨죠?
그때는 영문도 모른체 아버지가 한없이 무섭기만 했는데..
요즘 저와 같은 상태일까 싶습니다.
젠장 가장 따위나 아버지 따위는 개나 줘버릴 것 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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