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8월 31, 2009

좀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겠습니다.
몇개월 혹은 몇년 후에 만져볼수있는 계획 말입니다.

모두 뜬구름 잡는 것들만 쫒아가고있는듯합니다. 제길.. 이게 몬짖인지..

몸은 힘들고, 앞은 안보이고.. 체력을 통해 수입을 얻는 그런 일인거죠.
바보 가튼건데...

체력을 통해 수입을 얻는것은 당연하지만, 좀더 자기 발전을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혹은, 읽고싶은 책을 마음대로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은, 어디 훌쩍 놀고 가고싶을때 훌쩍 몇일쯤 마음편하게 다녀오고 싶습니다.

아직도 내가 원하는 몬가를 아직도 모르는 나인가 봅니다.
직장생활 10년이 되어 가지만, 아직도 사회초년생의 어리숙함이 있는 한금이 입니다.

몇일간 진지하게 고민을 좀더 해봐야겟습니다.

나의 선배들도 이런 고민은 충분히 골백번은 넘게 했을것이라는것이죠.
몬가 다른 돌파구가 있어야겠습니다.

Break 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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