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9월 15, 2008

매킨토시를 집에 가지고 와서 os 설치를 마쳣다.

원도우와 달라 영 불편하다. 나의 몸에 맥이 맞춰주기를 바랄뿐이지만.. 어림도 없는 것이고...

맥 친구야, 앞으로 잘 지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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