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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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가 중간에서 어떤 역할을 더 할수 있을까요?
올챙이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이미 많이 나와 있고, 점점더 힘을 더해 가는것이 사실인듯 합니다. 

개발환경도 점점 변하겠지요. 
Cloud Foundry나 Amazon AWS Marketplace 처럼요.
데스크 프로그램으로 무언가 하기에는 너무 빨리 변하고 있는 상황을 봅니다.

여기저기 과도기 적인 개발 플렛폼들이 선을 보이고 있네요.
<< 과도기 적인 개발 플렛폼 >> 들에 관해서는 다음에 글을 써보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Eclipse 4.x도 과도기적인 플렛폼이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은 빨리 변하는데, 이클립스는 흐름과 다르게 특정 기술에 접목해서 발전하려는 듯 싶어서요.  물런 orionHub를 에디터 상에 임베디드해서 git이랑 붙이는 노력들은 있지만, 아마 힘들것으로 보이구요.

한편으로는 구관이 명관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알아야 할것은 더욱이 많아지고, 선택의 폭은 더 넓어지고 있으니까요.

여기저기 은 총알(?)을 말하지만, 총을 잘 다루는 사람에게만 통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대강 넘겨 집을 정도로 호락호락 하지 않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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