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4월 22, 2010

뷰티풀 아키텍쳐

어제 구매한 뷰티풀아키텍쳐는 썩 괸찮은듯 합니다.

가끔 이해 안되는 구절이 있기는 하지만요.
가장 기본적인 원칙들을 잘 나열하고 있는 듯합니다.

코딩한지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처음 시작할때 돌이켜보면 기본적인 원칙과 규칙을 몰라서 저지른 실수가 대부분인듯합니다.
아직까지 그런것들을 소홀히 하고있는것이 문제인듯합니다.

이름만 들어봤거나, 혹은 사용하는 시스템의 아키텍터가 직접 이야기를 해주니 흥미진진하네요.

주변에 좋은 개발자 혹은 좋은 아키텍트를 찾아보기 힘들다고들 합니다.

앞 부분을 보고 있어서 책의 전체적인 부분에 대해 모르지만, 좀더 낳은 자신을 만들어 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댓글 2개:

  1. 시간나면 저도봐야-_-;
    구현보단 설계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기인거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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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네 책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언제 우리같은 피래미가 그런 시스템 디자인한사람을 보겟어요. 이런책으로 나마 보는건 영광일듯합니다.

    공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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